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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장마로 인해 금성 땅에서 불어난 강물을 따라
춘천까지 떠내려온 커다란 고산!
금성 땅에서 찾아온 관리가
춘천 주민들에게 고산의 경치를 구경한 값으로
세금을 요구했어요.
춘천의 원님은 결국 앓아누워 버리고,
이를 걱정하던 원님의 아들 상찬이는 아버지를 위해 무슨 일을 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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