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윤지영 첫 정규앨범 [나의 정원에서]
지난 EP [Blue bird]는 ‘조금은 뻔뻔해져 보자. 우리의 지난날 어지러움은 어쩔 수 없었던 거다.’로 끝이 났다. 시퍼렇게 외친 그 말에 따른 자유도 잠시, 미숙한 나를 인정한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성숙해지고 싶어졌다.
미숙함을 벗어나겠다는 마음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찾았다.
지금의 희망은 비록 앞서 느꼈던 자유보다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우리가 헤매지 않게 만들어 줄 것은 그 ‘작은 희망’임을 알아주길.
_윤지영
*LP사양
- 1LP : 투명반
- 게이트폴드
- 인서트 책자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52,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52,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