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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구성에서 연습 공간을 대폭 늘렸다 *** 쓰기 편한 상단 스프링 제본에 캘리애 영상 가이드까지! 완벽한 손글씨 입문서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베스트셀러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의 워크북이 출간됐다. 캘리애 배정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익히는 본 책과 동일한 구성에서 두 배 이상 연습 분량을 늘린 따라 쓰기 실전 워크북이다. 독자 편의를 위해 상단 스프링 제본을 택해 글씨를 오래 써도 손이 피로하지 않으며, 어떤 위치에 쓰든 손에 걸리는 것이 없다. 단순히 분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이번 워크북의 하이라이트는 캘리애 작가의 무료 동영상 강의다. '문장으로 연습하기' 파트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언제 어디서나 30여 개의 동영상 강의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영상 안에 작가의 친절한 설명은 물론 문장 하나를 완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아 획 하나마저도 캘리애와 똑같이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
[도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캘리애 작가의 또박체와 흘림체를 내 손으로 직접! 악필 교정부터 바르고 예쁜 손글씨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낸다 악필은 존재를 감추고 숨어 있다가 어느 날 불쑥 튀어나와 우리를 주눅 들게 한다. 또한, 일생일대 중요한 순간에 발목을 잡기도 한다. 승진 시험을 손글씨로 제출해야 하는 직장인, 자기소개서나 논술 시험을 자필로 써야 하는 시험 준비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려는 누군가. 그들에게 손글씨는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러나 우리는 손글씨를 예쁘게 쓰는 법에 대해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 자음과 모음 쓰는 순서만 익혔을 뿐, 예쁘고 바른 손글씨 쓰는 법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컴퓨터 키보드가 손글씨를 대체하는 만큼 점점 더 글씨를 쓸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도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그리고 사극체 수업
늘어난 연습 분량에 캘리애의 새로운 서체 ‘사극체’까지 악필 교정부터 예쁘고 바른 손글씨까지 다 되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출간! “이게 무슨 글자냐” 얼마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기사의 헤드라인이다. 잦은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손글씨 쓰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학생들의 악필 때문에 교사들이 시험지를 채점할 때마다 ‘이게 무슨 글자인지’ 토론을 한다는 거다. 성인들의 처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손글씨 학원에 등록하는 수강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성인의 60~70%가 자신의 필체를 ‘악필’이라 여기며 손글씨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까지 받는다고 한다. 이 현상과는 반대로 바르고 예쁘기까지 한 손글씨로 SNS는 물론, 광고계·방송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이가 있다. 바로 캘리애 배정애. 그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