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계약기간 동안 마녀에게서 피를 얻는 조건으로 나는 마녀의 개가 되어 그녀의 목숨을 지켜준다." 주인공인 신내림은 깡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왕따다. 무당의 딸이라는 그이유로 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내림은 가기 싫은 수학여행에 억지로 참여하게 되고 다 쓰러져 가는 교회 안으로 내몰리게 된다. 결국 시궁창 같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부적을 뜯으며 장롱을 열게 되고 그곳에서 봉인된 뱀파이어 페테슈를 풀어주게 되는데..?!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