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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플래시 Vol.7
도망칠 수도, 숨을 수도 없다. 그동안 로그즈의 사악한 음모에 맞서 센트럴 시티를 성공적으로 잘 지켜온 플래시. 하지만 이제 판세가 완전히 뒤집혔다. 로그즈는 더 이상 허술한 악당이 아니다. 하늘 높이 종말의 문양을 띄운 최상위 포식자 렉스 루터를 등에 업고, 각자의 능력을 어마어마하게 증강시켰다. 더구나 모든 스피드스터의 힘의 원천인 스피드 포스가 사멸하여 세상에서 제일 빠른 남자는 이제 예전처럼 달릴 수 없다.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해진 적수 앞에 한없이 약해진 플래시의 힘. 과연 우리 스칼렛 스피드스터는 이들 최강의 적들을 물리칠 힘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조슈아 윌리엄슨의 플래시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플래시』 #75, #82-88, #750-762, 『플래시 애뉴얼』 #3 수록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리버스 플래시 Vol. 1-6』 『플래시 Vol. 1 앞으로』 『플래시 Vol.
[도서] 배트맨 '89 (양장)
어둠의 기사가 돌아온다! 업계의 판도를 바꾼 팀 버튼의 배트맨 시리즈 속 고담으로 돌아가 보자! 배트맨과 조커 옷을 입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충돌하면서 고담이 두 쪽으로 갈라진다. 지방검사 하비 덴트는 도시를 다시 하나로 묶기 위해 도시를 양분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을 표적으로 삼는다. 바로 배트맨을! 그러나 이후에 일어난 사건은 어둠의 기사뿐 아니라 하비 역시 심연으로 끌어당긴다. 브루스 웨인은 자신과 배트맨, 두 가지 모습으로 고담을 개선하기 위한 성전에 나서지만, 새롭게 등장한 젊은 영웅이 그의 사명을 근시안적이라고 힐난하며 막아 세운다. 한편, 하비는 오로지 파멸로 이끄는 길에 들어선다. 동전의 양면이 싸움을 벌이는 동안에는 아무도 고담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다.
[도서] 플래시 : 세상에서 제일 빠른 남자 (양장)
배리 앨런이 플래시로서 처음 활동하기 시작한 시절을 다룬 영화 공식 타이인 코믹스.저스티스 리그와 함께한 끔찍한 모험 후, 배리는 수준 높고 열정적인 히어로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어느 날 센트럴 시티에 새로운 위협이 나타나고 플래시는 새로 생긴 능력을 통제하지 못해 고민하던 끝에 배트맨을 찾아간다. 하지만 다크 나이트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적응하지 못해서 애를 먹는다. 스칼렛 스피드스터가 새로 얻은 힘에 익숙해지는 것은 센트럴 시티의 금속 위협 거더와 액체 괴물 타르핏, 뒤죽박죽 공포의 탑을 막기 위한 최종 관문이다.
[도서] 플래시포인트 디럭스 에디션 (양장)
“실망시키지 않는다. 거창했던 광고도 맛보기에 불과하다…. 마치 초능력으로 한 번 더 뒤튼 환상특급을 보는 기분이다.” - TOR 배리 앨런은 히어로다. 약자를 지키고 악인을 물리치는 플래시. 세상에서 제일 빠른 남자. 그러나 이제 그가 살던 세상은 없다. 이곳은 원더 우먼과 아쿠아맨이 일으킨 전쟁의 소용돌이가 무수한 생명을 앗아가는 세상…. 그 어떤 인간도 그린 랜턴의 빛을 가져 본 적이 없는 세상…. 배트맨의 양손에는 악인만큼이나 많은 피가 묻었고… 슈퍼맨이라는 이름은 누구도 들어본 적 없는 세상…. …세상에서 가장 빠른 남자도 평범한 사람이 되어 버린 세상이다. 초능력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는 배리 앨런. 그는 본래의 현실을 기억해 낸다. 이제 그는 옛 세상에서 동료 히어로였으나 지금은 너무나도 이상하고 위험하게 변해 버린 인물들을 설득하여 이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시간이 필요한 일, 하지만 그에게 없는 것이 바로 그 시간이다.
[도서] 플래시포인트 : 월드 오브 플래시포인트 (양장)
플래시포인트는 DC 유니버스를 전과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바꿨다. 이곳의 배트맨 토마스 웨인은 아들 브루스의 죽음을 동력으로 악을 응징하고 있다…. 그리고 뒤틀린 범죄자 조커를 추적하면서 자신도 점차 광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100개의 총알』로 찬사를 받은 창작팀 브라이언 아자렐로와 에두아르도 리쏘가 다시 만나 『배트맨: 복수의 기사』를 완성했다. 달라진 것은 배트맨만이 아니다. 결혼을 앞둔 아마존의 원더 우먼과 아틀란티스의 아쿠아맨이 파국을 맞고, 살인과 배신으로 점철된 신화 속 두 전사 간에 벌어진 전쟁의 잔상이 인간 세상에 드리운다. 댄 애브넷과 앤디 래닝이 쓴 『원더 우먼과 퓨리즈』, 토니 베다드가 쓴 『엠퍼러 아쿠아맨』에서 망가진 두 영웅은 너무 늦기 전에 세상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 스콧 콜린스의 『리버스플래시: 나의 복수』에서는 영웅 플래시를 향한 흠모가 증오로 변한 리버스플래시 에오바드 쏜의 내면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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