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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빈일 때는 눈길조차 안 주면서 궐 밖에서는 보하밖에 모르는 세자. 보하는 그런 세자에게 자신이 세자빈이란 것을 숨기고 귈 밖의 만남을 이어 나간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도 잠시뿐. 이간질로 인해 귈 안에서 보하와 세자의 관계는 순탄치 못한데……. 보하는 세자에게 자신의 정체를 차마 말하지 못하고, 세자빈의 자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궐 안에서는 화장 떡칠녀, 궐 밖에서는 말괄량이 청순 미녀. 세자는 과연 보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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