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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금정연, 정지돈 작가 친필 사인본 (선착순 한정, 소진 시 일반본 배송))
“이 책은 그 오랜 회전과 반복 그리고 사랑의 기록이다.” ― 김애란 서평가 금정연과 소설가 정지돈이 빛 대신 글로 찍어낸 에세이 필름 영화와, 영화보다 큰 우리 삶의 이야기 오직 헤매는 이들만이 바라볼 수 있는 섬광에 대하여 서평가 금정연과 소설가 정지돈이 6년 만에 공동 집필한 에세이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나랏말싸미]의 시나리오를 쓴 금정연과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정지돈이 빛 대신 글로 찍어낸 에세이 필름이다. 내레이션과 이미지와 텍스트가 정연하게 결합된 이번 에세이를 읽다 보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된다. 장르는 로맨틱코미디다. 평생을 영화와 함께해왔지만 한사코 시네필임은 거부하는 금정연과 정지돈. 영화 속에서 길을 잃은 두 작가가 영화를 향한 애정과 증오를 뼈 있는 농담 속에 녹여내었다.
[온라인사은품] [티켓] 금정연X정지돈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북토크 티켓
[상품 구성]
1.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1권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원, 10% 할인)
2. 금정연X정지돈 북토크 티켓 1장 (10,000원)
[북토크 상세]
1. 일시: 2023년 8월 16일 (수) 오후 7시
2. 장소: 마음산책홀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95-114 마음산책 건물 <마음폴짝홀>)
3. 출연: 금정연, 정지돈 작가
4. 인원 : 최대 80명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구매 회원의 성함과 연락처를 확인한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는 자율 좌석으로 진행합니다. 입장 후 원하시는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구매/취소/환불] 1. 책과 북토크 티켓 세트 상품을 구매하신 경우 부분 취소/반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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