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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으로 하여금 가위 눌림에 빠뜨리게 한 전설적인 바흐 샤콘느가 담긴 충격의 도쿄 라이브 두 번째 리사이틀(1998년 4월 28일). 당초 프로그램 예정에는 없었던 G 선상의 아리아를 처음으로 연주, 스트라빈스키 듀오를 거쳐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바르톡과 라벨의 치간느를 연주한다. 당일 연주회에 참석한 폴리니도 격찬했다고 전해진다
스트라빈스키 듀오 콘체르탄테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BWV1004
라벨 치간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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