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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1 : 소원을 말해 봐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게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마음속 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것이다. 오지랑은 이름처럼 오지랖이 넓다.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는 건 필시 오지랑에게 오지랖을 부리라고 주어진 능력이 아닐까? 이런 능력 따위 쓸모없다고 외치지만, 막상 오지랖을 부리지 않고는 못 견디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오지랑의 활약이 반가운 이유기도 하다. 마음속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한 오지랑의 활약은 계속될 것이다.
[도서]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2 : 엄마 좀 바꿔 줘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를 듣는 도깨비 오지랑,
도깨비방망이를 압수당하다!
사전 평가단 평점 4.94! 부모와 아이 모두 지지!
[헌터걸],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최신작!
오지랑과 하민이의 억울한 사연 경쟁!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권 《소원을 말해 봐》에서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를 도와주는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의 활약이 펼쳐졌다면, 2권 《엄마를 바꿔 줘》에서는 도깨비방망이를 압수당해 예민해진 오지랑과 엄마를 바꾸기를 원하는 하민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지랑은 마니네 대왕산토끼꽃을 몰래 꺾은 벌로 도깨비 재판국에서 방망이 한 달 압수라는 징계를 받는다. 도깨비방망이 없이 한 달을 살라니 너무하지 않은가! 오지랑은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가 시시때때로 들려서, 대왕산토끼꽃으로 만든 다마가 귀마개를 하지 않으면 생활이 어려울 정도인데 말이다.
[도서]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3 : 학교에 간 오지랑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를 듣는 도깨비 오지랑,
어린이로 변신해 학교에 가다!
『헌터걸』,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최신작!
『오지랖 도깨비 오지랑』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아이들의 마음속 소리를 듣는 도깨비 오지랑은 1권 『소원을 말해 봐』에서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를 도와주었고, 2권 『엄마를 바꿔 줘』에서 엄마를 바꾸기를 원하는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며 활약을 펼쳤다. 3권 『학교에 간 오지랑』에서는 웃음 빼앗는 도깨비 크크를 잡으러 학교에 가 우여곡절을 겪는다.
고약하고 또 고약한 도깨비 고고는 도깨비 대왕님이 고고 전당포에 맡긴 호리병에서 도깨비 크크가 탈출했다며 오지랑에게 초등학교에 숨어든 크크를 찾아오라고 시킨다. 오지랑은 어쩔 수 없이 어린이로 변신하여 동잠 초등학교 2학년 2반 학생이 된다. 전학 간 첫날부터 오지랑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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