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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라비 도하의 협박(?)으로 무릉도원(?稜徒院)의 식객이 된 은조는 주인 무원 아저씨에게 빚을 갚겠다는 생각에 차 배달을 자청한다. 배달을 간 곳에서 기녀 예화를 만나 의적단에 들어올 것을 권유받고 망설이지만, 갈수록 차가워져만 가는 길우의 태도에 은조는 점점 떠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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