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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태 : 사용감 없는 깨끗한 책입니다. # 책소개: 한가지 큰 오해 많은 사람들은 동역자의 조건이 경제적인 것에 근거한다고 생각한다. 누가 동역자인가? 어떤 이들은 동역자란 직업을 내려놓고 완전히 하나님을 앙망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이런 사상이 옳다면 바울은 분명 사도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바울은 그의 모든 직업을 내려놓지 않고 여전히 손으로 장막 짓는 일을 하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바울은 하루 스물네 시간을 다 주님의 일에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때 그는 장막 짓는 일에 시간을 사용했다. 이 장막이 누구를 위하여 짓는 것이었든, 장막을 지어 생긴 수입이 무슨 목적으로 쓰였든간에 그에게 장막 짓는 일이 있었으므로 바울은 일꾼의 자격을 잃을 수 있고 또한 사도의 자격을 잃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근본적인 과오이다. 그러므로 나는 형제들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보여 주신 사도와 일꾼이 누구인지에 대해 철저히 이해하기 바란다. 사도는 직업을 내려놓는 것에 근거하는가? 일꾼은 사람에게 직업이 있는가 없는가에 근거하는가? 아니면 하나님 앞에 사도 된 사람에게 다른 근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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