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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이란 동부의 도시 투스. 그곳에 온 천애고아 노예소녀 시타라. 훗날 강대한 제국을 농락하는 마녀가 되는 소녀는 이 도시에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무기’를 만났다. ‘지(知)’를 유일한 힘으로 삼아 싸우는 소녀의 인생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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