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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으로 시작된다. 20명이 넘게 죽어가는 동안, 경찰은 아무런 증거도 잡지 못한다. 형사부장인 야마카와마저 죽은 후, 무당을 찾아간 형사는 ‘아이를 조심해’라는 말만 듣게 된다. 하지만 범인은 아이가 아니라, 아이의 정신을 가진 노인이었다. 혼자 사는 쵸우 노인은 별다른 악의가 없지만, 한없이 잔인한 아이들의 장난처럼 단지 내의 사람들을 초능력으로 죽여간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에츠코란 이름의 소녀. 그런 장난을 하지 말라고 힐난하는 에츠코를 무서워하는 쵸우 노인은, 에츠코를 죽이기 위해 타인들을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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