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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
“그레이엄, 빵을 좀 사와야겠다.”
엄마의 작은 심부름에서 출발한 기상천외한 모험담
어린아이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발랄하고 거대한 상상력
초등학생쯤 되면 엄마의 심부름을 가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아이에게 심부름이란 어떤 경험일까요? 아마도 어른이 상상하지 못하는 엄청난 도전이며 큰 두려움을 마주하는 대단한 모험일지 모릅니다.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은 바로 그런 어린아이의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행과 모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빵 심부름을 떠난 그레이엄은 자연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놀면서 숲을 지나 빵집이 있는 마을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빵집은 문이 닫혀 있습니다. 엄마의 심부름을 완수해야 하는 그레이엄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새로운 모험에 뛰어듭니다. 바다 건너 마을의 빵집을 찾아가다 배가 난파한 후 무인도에 도착한 그레이엄에게 힘들고 스릴 넘치는 일들이 펼쳐집니다.
[도서] 그레이엄의 또 빵 심부름 : 사촌 형 오스카를 구하라
기발한 모험담으로 큰 재미와 웃음을 주었던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이 돌아왔다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선정 목록에 오른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 제2탄
전작 『그레이엄의 빵 심부름』에서 기상천외한 모험담으로 상상력의 힘을 보여주며 큰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던 같은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그레이엄의 또 빵 심부름』은 2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그레이엄의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변화된 점은 전작이 그레이엄 혼자 겪는 모험이라면 이번에는 전작에서 그레이엄을 바다 건너 빵집으로 데려다주었던 사촌 형 오스카가 등장해 새로운 모험담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그레이엄과 오스카가 함께 즐기고 지혜를 모으고 도움을 주는 모습이 등장해 한결 역동적이고 즐거움도 그만큼 커졌다.
2년의 시간만큼 더 성장한 그레이엄의 도전과 어른스러움이 담긴 『그레이엄의 또 빵 심부름』. 전작에 등장한 사촌 형 오스카를 궁금해 했던 독자라면 이번에 실컷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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