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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방향성을 잃은 채 그저 열심히만 공부하는 청년들에게, 20대 이후의 삶을 성장시키는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책. 러닝은 많은 사람들이 영어 시험에서 몇 점을 더 얻기 위해, 혹은 학위나 자격증을 따면 무엇인가 이루어질 거라는 막연한 기대 속에서 하는 ‘기존의 공부’보다 한 차원 더 성숙된 공부법이다. 스스로가 현 상태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지식이나 경험을 습득한 후, 그를 통해 깨달은 바를 미래의 행동에 적용시키는 것, 러닝은 바로 진정한 주체이자 어른이 되기 위한 공부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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