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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과 영감을 준 사람!
나는 손수현을 보며, 책을 읽고 글을 쓰면
인간이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_ 라이프해커 자청(『역행자』 저자)
하루 14알 정신과 약 먹으며
자본주의에서 상위 0.1%가 된 악인의 쿠데타!
대체 이 책의 저자가 누구이길래 자청이 이토록 절정의 찬사를 보내는 것일까? ‘하루 14알 정신과 약’을 먹는 정신질환자, 이와 동시에 지난 8년간 7000명이 넘는 내담자의 고민을 들어준 ‘시간당 90만 원’을 받는 심리 상담가. 월급 120만 원의 말단직원으로 입사했지만 3년 만에 월 3500만 원을 버는 사업체의 대표가 된 30대의 청년. 그는 대체 어떻게 여러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빠른 속도로 정상에 올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을까? 저자 손수현은 이 책 『악인론』에서 성공의 원동력은 감사와 긍정의 힘이 아니라, 분노와 열등감에 있다고 거침없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