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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던 김병호는 소설을 쓰며 먹고 살다가, 60세가 된 어느 날, 암으로 세상을 뜨게 된다. 그러나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이름도, 한자도 같은 조선시대의 김병호(金炳浩)가 되어 있었다. 열두 살의 어린 몸이었지만, 전생의 기억이 그대로 있는 데다가 역사적 지식도 있었기에 그는 조선을 하나둘씩 바꾸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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