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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와 ‘천천히’ 사이에 끼여 있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시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아이. 엄마 아빠는 늘 ‘빨리빨리’라고 말해요. 시골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늘 ‘천천히’라고 말해요. 지켜야 할 규칙과 삶의 지혜가 전혀 다를 때, 아이는 어떻게 자신에게 맞는 삶의 리듬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다양한 시간의 감각을 체험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는 남자아이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 이 그림책은 아이의 자립이 느껴지는 결말 부분의 시원하고 긍정적인 모습에 독자들도 격려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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