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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걱정 마, 걱정사우루스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어느 날, 걱정사우루스는 소풍을 가기로 했습니다. 배를 채워 줄 간식도 든든하게 챙기고, 소풍 계획도 완벽하게 짰어요. 오래전부터 기대했던 소풍이라 걱정사우루스는 기분이 날아갈 것처럼 좋았죠. 하지만 집을 나서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걱정사우루스의 배 속에서 걱정 나비 한 마리가 날개를 퍼덕이기 시작했어요. ‘간식이 모자라면 어쩌죠?’, ‘갑자기 비가 쏟아질 수도 있잖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 나비의 날갯짓은 더 커졌고, 걱정사우루스의 걱정도 자랐어요. 과연 걱정사우루스는 걱정 나비를 잠재우고 즐겁게 소풍을 다녀올 수 있을까요?
[도서] 안아 줘, 안아사우루스
안아사우루스는 오늘 처음으로 아빠와 떨어져 혼자 놀이터에 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귄다는 기대감에 폴짝폴짝 뛸 정도로 기분이 좋았죠. 친구들은 반갑게 안아사우루스를 맞아 주었어요. 모두 모여 깔깔 웃으며 미끄럼틀을 타고, 술래잡기를 하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런데 다음 술래를 누가 할지 정하면서 친구들이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은 서로를 탓하며 으르렁대고 고함치기 시작했어요. 좀처럼 싸움을 멈출 생각이 없는 친구들을 보며 안아사우루스는 고민에 빠졌어요. 안아사우루스가 어떻게 해야 친구들과 다시 사이좋게 놀 수 있을까요?
[도서] 괜찮아, 화나사우루스
화나사우루스는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꿈을 꾸다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뭘 하며 놀까?’라고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서 내려왔죠. 동생은 빨리 놀자고 장난을 걸고 약 올렸어요. 동생을 쫓아가던 화나사우루스는 넘어져 발을 다치고 말았어요. 게다가 엄마가 준 아침밥 메뉴는 화나사우루스가 싫어하는 음식 아니겠어요? 그 순간, 화나사우루스의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끓어 올랐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화나사우루스는 발을 쿵쿵 구르고 소리쳤어요. 오늘 하루는 이대로 망쳐 버린 걸까요? 어떻게 하면 화나사우루스는 엉망이 된 하루를 근사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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