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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폴 그린그래스 감독 영화화 예정,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찬사!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화제작 모든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 동화를 재해석한 스티븐 킹 장편소설 세트 유산으로 마법의 우물을 상속받게 된 평범한 고등학생이 반려견을 살리기 위해 우물 속 동화의 세계로 뛰어들며 겪는 모험담을 그린 스티븐 킹 장편소설 『페어리테일』 1, 2권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전자책 할인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제목에 걸맞게 「럼펠스틸스킨」, 「잭과 콩나무」, 「오즈의 마법사」, 「아기돼지 3형제」 등 다양한 동화를 재해석하여 “그림 형제의 작품들 옆에 놓아둘 만하다.(《USA 투데이》)”는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아카데미 감독상?작품상을 받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제왕다운 목소리’로 전개된 작품이라고 찬사했다. 「본 시리즈」로 명성을 떨친 감독 폴 그린그래스가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경이와 공포가 한 쌍을 이루는, 마법이 가득하면서도 무서운 도시를 향한 여행.” - 기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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