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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 2장(판권포함) 분실됐고 그외 상태 좋습니다. 월북하여 처형 당한 비운의 시인 설정식시집은 제1시집 종, 제2시집 포도가 있습니다.
백양당 출판사 주인 배정국씨가 장정했습니다. 백양당은 해방직후인 1946년부터 1950년까지 이태준,이상선집등 30여권 단행본 출판했음. 뒤쪽 판권없어서 초판이라고 단정짓지 못하지만 가장 혼란한 시대적 상황에 제 생각으로 재판은 못한거라 생각합니다.(3h-1641,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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