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
스포츠카드 투자를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책!
2022년 8월, 메이저리그 레전드인 미키 맨틀(Mickey Mantle)의 스포츠카드는 1,260만 달러(한화 약 165억 원)에 거래되었다.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테크나비오(Technavio)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스포츠카드 시장의 규모가 2022년에서 2026년까지 67.1억 달러 규모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억의 장난감, 혹은 수집품에 불과했던 스포츠카드가 이제는 어엿한 대체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처럼 스포츠카드 시장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카드와 스포츠카드 투자를 설명하는 책은 국내에 단 한 권도 없다. 이 책 『스포츠카드,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가 국내 최초다. 저자, 센트리우스(구자경)는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아직 쓰이지 않았다면, 바로 당신이 써야 한다”라는 1993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토니 모리슨의 말에 힘을 얻고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스포츠카드에 1만 원 투자해 3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카드의 역사부터 실전 투자 방식까지 모두 담겨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가? 그동안 스포츠카드를 수집하기만 했는가? 이 책을 통해 스포츠카드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깨고 투자 자산으로서의 스포츠카드를 만나보자. 취미가 돈이 되는 슬기로운 투자 생활이 시작될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7,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7,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