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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쑥쑥 자라라 맘껏 자라라 거침없이 자라라 초록의 여름이 오면 안녕! 나의 이름은 수수바 귀여운 수수바, 사랑스러운 수수바! 초록이 가득한 여름 마당에서 수수바의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수수바는 갈색 강아지 푸푸와, 흰 강아지 코코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수수바의 마당에 여름이 오고, 마당에는 온통 초록 풀들이 가득합니다 수수바는 푸푸, 코코와 마당 가득 자라나는 풀들은 보고 있어요 “여름에는 풀들이 정말 빨리 자라.” “풀들은, 쑥쑥 자랄 수 있는 여름이 좋겠지. 높이높이 커질 수 있는 여름이 좋겠지. 마음대로 자랄 수 있는 여름이 좋겠지.” 여름의 햇빛, 여름의 비, 여름의 바람 속에서 풀들은 쑥쑥 자라납니다. 그리고 맘껏 맘껏 자라나죠. 풀들에게 여름은 맘껏 자라 보는 시간, 마음대로 자라 보는 시간이겠지요 초록색 여름마다, 나도 풀처럼, 맘껏 자라나겠지.
[도서]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
“별들을 보고 상상해 봐! 나만의 특별한 하늘이 펼쳐질 거야.” 마음을 비춰주는 소중한 상상의 힘.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의 성장의 힘에 이은, 상상의 힘의 이야기[나의 수수바], 두 번째 이야기! 하늘에 떠 있는 해, 달, 별은 언제나 관찰과 상상의 대상이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수수바도 밤하늘을 보며 상상합니다. 무수히 많은 별들 중에서 수수바의 마당을 비춰줄 별들을 상상합니다. 수수바와 함께 별을 달아볼까요? 달빛을 담아, 햇빛을 듬뿍 담아서요. 밤하늘에서도, 마당에서도, 그리고 수수바의 마음속에서도 별들이 반짝거립니다.
[도서] 수수바의 가을바람 불어라
커다란 가을 속에서 반짝이는 수수바와 친구들의 가을빛 이야기 알록달록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이 되었습니다. 푸푸는 하루 종일 낙엽 잡기를 하느라 바쁘고, 코코는 여기저기서 킁킁거리며 가을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수수바는 제일 좋아하는 노란 코트를 입었네요. 마치 커다란 은행잎 같죠? 가을바람 불 때마다, 초록의 잎들이 저마다의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수수바, 푸푸, 코코의 가을도 만나볼까요? 『수수바의 여름 마당에서』, 『수수바의 별빛 줄넘기』에 이은 조미자 작가의 나의 수수바 세 번째 이야기, 『수수바의 가을바람 불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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