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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조용할 일 없는,
고 대감댁 노비의 일상을 만나다!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②』는 고 대감댁 노비 '개똥이'가 된 시혁이가 천석 마을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도 함께 조명하여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1권에서 잠깐 스쳤던 고양이와 오해로 시작된 인연부터 툴툴거리면서도 주인공을 항상 도와주었던 초롱이의 위기까지 읽는 내내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듭니다. 주인공 개똥이는 계속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지금부터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 노비들의 하루를 만나러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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