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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김으로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다
하나님의 짝궁, 에젤선교회의 감동 스토리!
“온 마음과 정성, 보이지 않는 손길로
선교사들의 친구가 되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선교사를 중보기도로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에젤선교회의 홍정희 대표가 쓴 책이다. 자체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는 에젤선교회는 ‘돕는 배필’이라는 히브리어 본연의 뜻에 따라 선교사를 기도와 재정 등으로 섬기는 초교파 선교단체다.
기도하는 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선교에 대한 전문 지식도 없었던 저자는 고(故)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해 1995년 에젤선교회를 설립했고 지금까지 이끌고 있다. 이 책은 30년 가까이 에젤 회원들과 함께 선교사의 친구로, 위로 전달자로 섬기며 경험한 하나님의 기적을 생생하게 담았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이지만 에젤은 하나님 나라와 선교사님을 위해 조용히 섬긴다. 선교사들은 에젤의 작은 섬김과 세심한 사랑을 하나님의 손길로 여기며 위로를 받는다. 이 책을 읽으면 선교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선교사를 위한 한 조각의 기도, 그들을 위한 물 한 컵의 섬김도 하나의 선교임을 깨달을 수 있다. 먼지처럼 여겨지는 일도 ‘여호와 에젤’과 함께할 때 태산처럼 큰 것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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