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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14,220원
(10% 할인)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2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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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3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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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4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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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5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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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6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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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생물인류학이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펴내는글
프롤로그
이상한 칩을 주운 것 같아
1화
미스터리 홀로그램의 정체
2화
아우레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3화
쿠라는 녀석
4화
아우레를 구하는 방법
5화
작전명 : 인피니티를 막아라!
6화
웜홀 너머의 푸른 행성, 지구로 출발!
7화
위기의 탐사대 ft. 무시무시한 지구 동물들
라세티의 탐사일지
첫 번째 지구 보고서, 300만 년 전 지구에 도착하다
[2]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2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오래전 호미닌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
어떻게 진화하며 생존해 왔는지를,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이전 시리즈였던 《인간 탐구 보고서》는 아우레의 탐사대가 지구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지금처럼 인지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지요. 이것을 통해 뇌과학의 정수를 조금씩 맛보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기획한 《인류 탐험 보고서》는 ‘생물인류학’이라는,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고고신경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인간만이 아니라 수백, 수십, 수만 년 전의 호미닌은 어떤 뇌를 갖고 있었고, 어떻게 진화하며 지구에서 생존하게 되었는지를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인 원리들을 이용해서 인류의 과거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내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너무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통해서 우리는 수만 년 전의 인간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찾아내고 있거든요.
《인간 탐구 보고서》가 ‘어린이들을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라면, 《인류 탐험 보고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뇌과학’을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펴내는 글
프롤로그
아우리온의 침입자
1화
라세티, 첫눈에 반하다!
2화
안녕, 루시
3화
풍야쿵의 좌표
4화
시간 감옥에 갇히다
5화
절벽 위의 추격전
6화
미니 위성을 쏘다
7화
수십 개의 눈동자
쿠슬미의 탐사일지
: 두 번째 지구 보고서, 300만~150만 년 전 지구를 만나다
[3]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3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오래전 호미닌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
어떻게 진화하며 생존해 왔는지를,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이전 시리즈였던 《인간 탐구 보고서》는 아우레의 탐사대가 지구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지금처럼 인지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지요. 이것을 통해 뇌과학의 정수를 조금씩 맛보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기획한 《인류 탐험 보고서》는 ‘생물인류학’이라는,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고고신경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인간만이 아니라 수백, 수십, 수만 년 전의 호미닌은 어떤 뇌를 갖고 있었고, 어떻게 진화하며 지구에서 생존하게 되었는지를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인 원리들을 이용해서 인류의 과거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내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너무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통해서 우리는 수만 년 전의 인간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찾아내고 있거든요.
《인간 탐구 보고서》가 ‘어린이들을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라면, 《인류 탐험 보고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뇌과학’을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펴내는 글
프롤로그
무어시마! (저게 뭐지!)
1화
눈동자의 정체
2화
공포의 메아리
3화
수상한 감염자
4화
우리, 우주 평화에 이바지한 거냐
5화
달리고 또 달리고
6화
소중히 간직해
에필로그
예상치 못한 손님
캔의 탐사일지
: 세 번째 지구 보고서, 150만 년 전 지구를 만나다
[4]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4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생물인류학이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펴내는 글
프롤로그
그동안의 이야기
1화
인피니티의 귀환
2화
지구의 거대 바다 생물
3화
쿠슬미의 사륜 바이크
4화
물속에서 보물찾기
5화
붉은 용암에 갇히다
6화
라세티와 인피니티의 계약
7화
130만 년 시간 대이동
빠다의 탐사일지
: 네 번째 보고서, 150만 년 전 지구를 굴러가다
[5]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5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오래전 호미닌이 지구에 등장한 이후
어떻게 진화하며 생존해 왔는지를, 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소개합니다.
이전 시리즈였던 『인간 탐구 보고서』는 아우레의 탐사대가 지구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관찰하는 모습을 통해,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지금처럼 인지하고 사고하고 행동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지요. 이것을 통해 뇌과학의 정수를 조금씩 맛보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기획한 『인류 탐험 보고서』는 ‘생물인류학’이라는,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고고신경생물인류학’이라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의 인간만이 아니라 수백, 수십, 수만 년 전의 호미닌은 어떤 뇌를 갖고 있었고, 어떻게 진화하며 지구에서 생존하게 되었는지를 뇌과학적이면서도 고고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인 원리들을 이용해서 인류의 과거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내는 학문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너무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통해서 우리는 수만 년 전의 인간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답을 찾아내고 있거든요. 『인간 탐구 보고서』가 ‘어린이들을 위한 뇌과학 프로젝트’라면, 『인류 탐험 보고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뇌과학’을 여러분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펴내는 글
프롤로그
창문 밖의 이야기
1화
네 안에 나 있다
2화
네안에나의 두 얼굴
3화
슬픔의 노래
4화
방귀 대장 라세티
5화
복수의 괴물 사냥
6화
풍덩! 바닷속으로
7화
빠른바다 괴물의 습격
라세티의 탐사일지
: 다섯 번째 보고서, 20만 년 전 지구를 헤엄치다
[6]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6
정재승, 차유진 , 김현민 , 백두성 / 아울북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두 번째 우리들의 이야기.
이번에는 생물인류학이다!
뇌과학이라는 학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보여 준 정재승 교수의 첫 번째 시리즈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는 인류의 진화를 다룬 생물인류학이다.
[인간 탐구 보고서]가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 뇌과학과 심리학의 측면에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낯설게 관찰하기를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수많은 다른 유인원들이 아닌 오직 호미닌만이, 그중에서도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문명을 이루게 된 배경을 외계인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관찰해 본다.
오늘날 인류의 조상을 대표하는 가장 도드라진 특징의 시작은 바로 큰 뇌가 아닌 두 발 걷기. 아마도 가장 먼저 두 발로 걸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700만 년 전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부터 ‘루시’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두 발로 걸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 호모 하빌리스와 달리기를 잘했던 호모 에렉투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보다 더 큰 뇌와 큰 체격을 가지고 있었던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와 끝까지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리가 된 호모 사피엔스까지. 700만 년 동안 진화해 온 다양한 모습의 호미닌이 남긴 여러 유적들을 통해, 각 진화의 단계에서 호미닌들은 어떤 신체와 행동 양식을 발달시켰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왜 호모 사피엔스만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고도의 문명을 이루는 생물종이 되었는지를 역사적이고 과학적인 사실과 판타지적 상상을 동원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타임머신을 타고 오래전 인류의 생활 속으로 들어간다면, 어떠한 모습을 맞닥뜨리게 될까
외계의 생명체가 낯선 인류의 조상을 만나고, 한없이 미약했던 인류의 조상이 외계의 생명체를 만났을 때 이들은 서로 어떤 상황을 연출했을까 너무나도 낯선 인류와 외계인의 만남이 만들어 낼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우리의 과거를 만나 보기를!
펴내는 글
프롤로그
말더가 가진 비장의 카드
1화
우주선을 쫓아서
2화
천하제일 대장 콘테스트
3화
목숨을 건 혈투
4화
내 것은 내 것, 네 것도 내 것
5화
가짜 아우리온의 주인
6화
돌격! 우리는 참지 않아!
7화
빠다 vs 말더
쿠슬의 탐사일지
: 여섯 번째 보고서, 20만 년 전 지구에서 대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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