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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오늘도 물건을 깜빡하고 집에 두고 왔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일본 「학교가 좋아」 시리즈
스스로 물건 챙기는 습관을 길러야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
학교에 챙겨 가야 하는 물건을 자주 깜빡하는 은서. 그와 달리 무엇이든 야무지게 잘 챙겨 오는 단짝 친구 민지. 민지는 은서가 물건을 깜빡하고 두고 오면 자신의 물건을 빌려주거나 좋은 해결책을 떠올리며 언제나 도움을 준다. 국어 교과서를 집에 두고 온 그 날도 은서는 항상 그래 왔듯 민지의 도움을 받으려 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민지의 낌새가 이상하다……!
『나는 물건을 깜빡깜빡해요』는 스스로 물건 챙기는 습관이 필요한 2학년 은서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일본의 많은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인기를 끈 「학교가 좋아」 시리즈 중 하나이다.
[도서]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
“오늘은 학부모 공개수업 날!
가족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일본 「학교가 좋아」 시리즈
보람찬 학부모 공개수업 날을 보내고 싶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
선생님도 긴장하신 학부모 공개수업 날. 학교를 찾은 엄마와 동생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현우는 선생님이 칠판에 뺄셈 문제를 적자마자 친구들을 따라 무작정 손을 든다. 앗, 그런데 선생님이 현우에게 발표를 시키는 것이 아닌가. 사실 답을 몰랐던 현우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르고, 새 문제가 나올 때마다 점점 고개를 숙이게 된다. 잔뜩 쪼그라든 현우의 어깨를 누군가가 톡톡 두드려 현우가 얼굴을 드는데, 믿고 싶지 않은 일이 또 한 번 벌어지고 만다. 최악의 공개수업 날이라고 생각한 그때……!
『학교에 엄마 아빠가 와요』는 학부모 공개수업 날 1학년 현우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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