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첫 번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고인류학 박사 이상희 교수가 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특별한 수업을 준비했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가 되었는지’ 낯설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지구에서 인간이 탄생하고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우리 자신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인류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이런 때야말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물으며 자기 자신을 더 잘 아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태도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고인류학이야말로 현대 유전학과 의학, 생물학, 그리고 인문학을 더해 인간을 탐구하는 21세기 융합학문이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인간다움을 묻고 그 답을 들려주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이야기는 없을 것이다.
[도서] 이대열 선생님이 들려주는 뇌과학과 인공지능 :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예일 대학교 석좌교수 이대열 선생님이 어린이를 위해 뇌과학과 인공지능에 관한 특별한 수업을 준비했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오직 인간의 뇌만 가진 진정한 능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뇌와 지능이 우리를 어떤 존재로 이끌어줄지’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뇌과학의 발전이 인공지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인간의 뇌를 모르고서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공부가 바로 뇌과학 공부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뇌과학과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 - 고양이 탈출 실험, Y자 미로 실험, 강화학습과 딥러닝, 거울실험과 마음이론을 생생하게 만나는 한편, 삶의 조건이 바뀌는 시대에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설 수 있는 용기 또한 배울 수 있다.
[도서] 최훈 선생님이 들려주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기 :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논리철학자 최훈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과학자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우리는 과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늘 과학을 접하고 배우지만 정작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생각의 오류를 콕콕 집어내면서도 어려운 이론이나 추상적인 논리가 아닌 밥 실험, 네스호의 괴물, 외계인, 초능력 등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냈기에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의 함정을 벗어나는 방법을 터득하고 가지고 있던 편견을 뒤집어 자신만의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 이강환 선생님이 들려주는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강환 관장이 어린이들이 지금 꼭 알아야 할 태양계와 우주, 그리고 외계생명체에 대해 안내합니다. 인류가 달에 착륙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제2의 지구와 외계생명체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가득 담아 어린이들을 우주를 향해 활짝 열린 지평선 앞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에 관한 발견과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웜홀을 타고 외계행성을 찾아낸 영화 [인터스텔라]의 이야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많은 어린이가 UFO를 믿는가 하면 비밀 장소에 보관된 외계인 시체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큰 머리에 큰 눈을 한 초록색 외계인이 아니라 화성인과 워프 드라이브, 웜홀과 우주생물학을 만나고 사실과 과학에 기반해 우주에 대한 제대로 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 김범준 선생님이 들려주는 빅데이터와 물리학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물리학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는 복잡한 세상의 연결 고리를 읽어 내는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힘은 ‘전체’를 바라보며 현상을 꿰뚫어 보게 하는 통계물리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김범준 선생님이 들려주는 빅데이터와 물리학』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현상에 관한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그 궁금증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모아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 답을 찾아내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피카츄는 뚱뚱한 걸까, 날씬한 걸까?’ ‘갈릴레오는 왜 강아지 뼈를 연구했을까?’ ‘대변초등학교는 어떻게 이름을 바꿨을까?’ 등 흥미로운 질문을 하나하나씩 풀어 가다 보면, 놀랍고 새로운 세상의 비밀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도서] 전은지 선생님이 들려주는 도전! 우주 미션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항공우주공학자 전은지 선생님이 지구를 떠나 우주를 탐사하며 우주의 비밀을 풀어 가는 어렵지만 설레는 모험, ‘우주 미션’의 기나긴 여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우주 미션’이란 무엇인지, 우주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의 커다란 노력이 필요한지, 우여곡절 끝에 커다란 발전을 이룩한 우주 미션의 역사와 더불어 현재 어떤 우주 미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실감 나는 사진, 그림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수천수만 명이 힘을 모아 시도해 온 우주 미션들을 알아 가면서, 어린이 독자들은 도전 의식을 자극하는 우주의 신비로움에 매료됨과 동시에 수많은 실패에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 이원영 선생님이 들려주는 기후 위기와 지구 끝 동물 이야기
[어린이 과학 크로스 인문학]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동물행동학자이자 극지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는 이원영 선생님이 지구의 끝, 극지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기후 위기의 실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들려줍니다. 이미 우리 삶의 눈앞에 닥친 ‘기후 위기’를 가장 빠르게 맞닥뜨린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의 끝이자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극지입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극지에서 기후 위기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땅을 디디고 살아가는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을 실감 나는 사진과 그림,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북극에 봄이 빨리 찾아온 탓에 번식 시기를 놓친 새들, 해빙이 줄어든 탓에 사냥을 하지 못하고 쓰레기차를 뒤지는 북극곰까지. 북극의 주인인 동물들이 지구의 위기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북극이 더 이상 동물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면, 결국 인간의 삶 또한 힘들어질 것입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76,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76,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