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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문사의 삼류 기자, 김정수.
보잘것없던 그에게 다가온 과거의 인연.
그리고 얼결에 물려받게 된 작지만 큰 유산.
"그 여행사, 나한테 맡겨라. 한번 해 볼게."
그 인연의 끈을 붙잡은 순간, 그가 알고 있던 상식이 뒤바뀌었다.
이제 메마른 현실에 고객 숙인 남자는 없다.
무공과 마법, 과학까지 손에 넣은 럭키 카이 김정수의 인생 대반전 스토리!
주목하라!
서울의 고층 빌딩 틈새에서 차원을 넘나드는 드라마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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