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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버린 혈마겁(血魔劫). 음지로 숨어버린 그들을 끄집어내기 위해 장석천, 그가 나섰다?? “네가 미끼가 돼주어야겠다.” “미끼요?” “그래, 미끼.” “저 아직 수련 중입니다.” “그 정도면 되었다.” “삼 일 전만 해도 실력이 고작 그것밖에 안 된다면 타박을 주신 분이 누구 신데 그러시죠?” “허허. 그러니까 되었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죽으란 말이군요.” “네 실력이면 도망은 칠 수 있을 거다.” “제자 장석천, 사부님의 명을 따라 미! 끼! 가 되기 위해 강호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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