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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민주주의 씨앗 : 신라 화백 회의부터 촛불 집회까지!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초등 사회 교과 연계 도서
신라의 화백 회의부터 현대의 촛불 집회까지……
민주주의는 저절로 만들어진 게 아닌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열매!
민주주의 하면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나 프랑스의 시민 혁명을 떠올리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역사에도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루어 낸 민주주의는 이런 역사 속의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맺은 열매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민주주의 씨앗』에 나오는 신라의 화백 회의, 고구려의 진대법, 고려의 전민변정도감, 조선의 노비 출산 휴가 제도와 동학 농민 운동, 대한 제국의 만민공동회 등 10편의 역사 이야기는 초등 사회 교과 연계도 잘 되어 있습니다.
[도서]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인권 존중의 씨앗 : 고려 동서대비원부터 무료 급식까지!
고려의 동서대비원부터 오늘날의 무료 급식까지!
천 년 전부터 씨앗을 뿌려 온 ‘인권 존중’의 마음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나라에서 법으로 인권을 보장해 주지요. 이런 인권 의식이 생겨난 것은 인류의 역사에서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신분제가 오랫동안 이어졌고, 흑인을 노예로 삼거나 여성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않는 등 여러 형태의 차별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렇지만 개개인의 생명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 존중의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은 인권을 존중하는 노력을 다양하게 보여 주었고, 그 노력들이 의미 있는 씨앗이 되어 오늘날에 훌륭히 꽃을 피웠습니다.
이 책은 천여 년 전의 고려, 수백 년 전의 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런 인권 존중의 씨앗들을 살펴봅니다.
[도서]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양성평등의 씨앗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양성평등의 씨앗』은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보편적 가치의 원형을 우리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북멘토의 어린이 교양 시리즈 ‘우리 역사에 담긴 가치 씨앗 시리즈’ 세 번째 책입니다. 단군 신화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속에 등장하는 여러 정책과 제도, 문화에서 양성평등의 원형이 되는 씨앗을 찾아보고 그 가치와 의미를 알아봅니다. 이 책은 조상들의 인권 의식과 양성평등의 씨앗을 살펴봄으로써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인권이 꽃피고 평등의 가치가 뿌리내린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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