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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1 : 수상한 오두막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작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고양이 캐릭터가 나타났다!
까칠하고 능청스럽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고양이, 백꼬선생!
“일단 책을 펼쳐 읽으면 끝까지 달릴 수밖에 없는 재미가 가득하다.”
“남 눈치 안 보고, 제멋대로이고, 까칠한 성격에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힘들 거임. 게다가 그게 고양이면 출구는 없을 거임.”
“백꼬 선생의 탁탁 끊는 목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듯하다.
알알이 반짝이는 웃음 포인트도 반갑다.”
“모처럼 낄낄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동화가 나왔다!”
‘제발, 제발, 제발!’ 이 소리가 들리면 어디선가 주섬주섬 짐을 싸는 백꼬선생. 그는 고민 의뢰인의 집 근처를 찾아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휙 던진다. 원터치 텐트처럼 쉽게 세워진 수상한 오두막은 이름하여 ‘백꼬선생 그림책방.’ 무언가에 홀린 듯 그곳에 찾아온 4학년 은호제는 백꼬선생의 설명에 따라 진열된 그림책 중 한 권을 고른다.
[도서]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2 : 망각의 물약
간절히 부르면 어디라도 찾아가는 백꼬선생,
능청, 도도, 까칠 그 자체, 백꼬선생이 돌아왔다!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음? 그럴 줄 알았음.”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백꼬선생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재미와 깊이는 딱 두 배로 더해졌습니다. 첫 권을 읽은 초등학생 독자들은 백꼬선생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백꼬선생 그림책방을 찾아가겠다면서 백꼬선생에 환호했습니다. 백꼬선생의 까칠한데 전혀 까칠하지 못하고 착한 백꼬선생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때론 친구 같고, 때론 선생님 같은 백꼬선생에게 엄마에게 말 못 할 고민을 털어놓고 싶다면서 꼭 찾아와 달라고 했습니다. 백꼬선생을 만나는 방법은(책 속에서) 간단했습니다. 고양이 털을 몸에 붙이고, 눈을 꼭 감고 제발, 제발, 제발 외치며 간절히 기도하면 됩니다. 어느 날 악몽에서 깨어난 한밤중, 5학년 전학생 은지는 무지갯빛 미끄럼틀을 타고 홀린 듯 백꼬선생을 찾아갑니다.
[도서]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3 : 오드 아이 마법
대한민국을 홀린 마법 고양이 백꼬선생!
능청, 솔직, 까칠함에 허당끼까지? 백꼬선생의 매력은 계속된다
잘못에 대한 뉘우침과 사과하는 것의 가치를 알려 주는 이야기
고양이 털을 몸에 지닌 채 눈 감고 손 모으고 제발, 제발, 제발. 악몽을 꾼 후 간절히 기도하는 태주의 부름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백꼬선생이 나타났다. 순진무구해 보이는 태주는 의외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백꼬선생한테 부탁한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태주의 사연을 들은 백꼬선생은 고난도 마법으로 다른 마법 고양이들이 하지 못하는 ‘오드 아이 마법’을 제시하는데,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 마법일까? 어른들 말에 무조건 순종하던 태주가 잘못한 것을 뉘우치며 성장 모습이 잘 드러나면서도 풍성해진 백꼬선생의 마법이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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