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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색다른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 그 주인공은 금동반가사유상 이 책은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에 전시된 금동반가사유상 두 분과의 귀한 만남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감상하기 위한 탐구서이자 안내서이다. 박물관 마니아이자 역사 덕후인 황윤 작가는 오래도록 국립중앙박물관을 보는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금(金)’을 주제로 한 관람을 즐겨왔다. 언젠가 국립중앙박물관을 주제로 책을 쓴다면 그 주인공은 당연히 금동반가사유상이라 생각했던 이유도 금과 예술, 불교의 집약체가 바로 ‘사유의 방’에 전시된 금동반가사유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두 점의 반가사유상을 만난다는 것이 단지 '사유의 방'이라는 공간에 국한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사유의 방’으로 다가가는 과정을 400페이지가 넘는 책에 담은 것은 두 점의 금동반가사유상을 제대로 만나기 위한 일종의 준비이자 예의다.
[도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
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강원도 한 편의 판타지처럼 신비한 고고학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은 경주를 출발하여 동해안을 따라 떠나는 여정 속에 소장 역사학자 황윤의 고고학적인 문제 제기와 탁월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지면서 색다른 강원도 여행을 선사한다. 각각의 유적들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성을 추리하고 증명하는 짜릿한 쾌감! 교과서를 뚫고 나온 듯 생생한 역사 이야기! 역사에 대한 흥미를 증폭시켜 누구라도 역사 덕후로 내딛게 만드는 판타스틱한 고고학 여행이 시작된다.
[도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분청사기 여행
도자기 관람자를 위한 입문서, 분청사기 편 분청사기에 관한 대중을 위한 최초의 박물관 에세이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분청사기 여행』은 고려청자와 조선백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분청사기의 매력을 재조명한 책으로, 일상이고고학 시리즈를 펴내온 황윤 작가가 박물관 덕후답게 그동안 관심 있게 관람했던 국내외 분청사기 전시를 중심으로 분청사기를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쉽고도 흥미롭게 소개한다. 이 책은 분청사기에 관한 대중을 위한 최초의 박물관 에세이로, 현재 분청사기 책으로는 1990년에 출간된 빛깔있는책들 시리즈가 한 권, 2000년에 예술 분야로 접근한 『백자 분청사기 1, 2』가 전부이고, 호림미술관 등에서 출간되는 몇몇 도록이 있을 뿐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므로 아주 귀하고 반가운 분청사기 책이라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21년 도자기실을 리모델링하면서 분청사기실에 기존에 간과해왔던 조선시대의 다양한 그릇들을 제작하는 공방을 설치했다.
[도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 2 만파식적편
만파식적 설화로 만나는 최초의 고고학 답사기 경주 여행을 새롭게 즐기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2 만파식적편』은 독자와 함께 여행하듯 견학과 산책을 역사에 접목시키는 황윤 작가의 「일상이 고고학 시리즈」 9번째 책으로, 『삼국유사』 기이편에 기록되어 있는 설화 만파식적을 주제로 선보이는 최초의 고고학 답사기다. 경주 곳곳을 직접 찾아가 그 역사적 의미를 최대한 추적하고 고증함으로써 독자에게 진정한 고고학의 묘미를 전한다. 지금까지 만파식적의 의미를 문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연구한 사례는 있었지만, 경주라는 공간에서 만파식적과 연관된 각각의 유물과 유적, 또 그것들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과 장면이라는 수많은 구슬을 꿰어 하나의 결과물로 선보인 적은 없었다. 황윤 작가만의 남다른 호기심과 삼국시대에 대한 깊은 애정이 아니었다면 결코 접할 수 없는 독창적인 역사 여행 아이템이라 하겠다.
[도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자 여행
리움에서 만난 조선백자의 미(美), 그 여운을 깊게 감상자의 시각을 확장하여 더욱더 깊게 리움미술관의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君子志向)’ 전시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30~4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백자에 담긴 조선의 미』를 설명하는 한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다. 바로 이번 백자 전시 투어를 맡게 된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자 여행』의 저자 황윤 작가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도 드러났듯 역시나 대중들의 조선백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실로 대단하다. 한일 영부인이 함께 관람했고, 베르나르 아르노 LVMH 루이비통 회장도 빡빡한 2박 3일 일정 속에서도 들러 백자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자 여행』은 눈에 보이는 조선백자의 미(美)뿐만 아니라 미처 피우지 못한 잠재된 미(美), 제작 당시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오늘에 이르러 재평가받는 백자의 미감(美感)에 이르기까지 조선백자를 제대로 볼 수 있도록 감상자의 시각을 확장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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