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2024년 봄, 선한 국민 VS 범죄꾼과 그 일당
대한민국 법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장영하 변호사의 ‘굿바이’ 완결판!
‘범죄꾼’을 비호하는 현 정치 현실을 리얼하게 들춰내
선하지만 정치 현실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책!
세상 무서울 거 없는 범죄꾼의
‘아수라’ 공화국 균열을 촉발하다
일단 마음만 먹으면 물불 가리지 않고 기어이 쟁취하는 행동파 범죄꾼과 그의 측근들. 겁 없고, 못 하는 것 없는 일명 ‘김만배 일당’들. 그들은 합법을 가장한 권력을 휘두르며 국민을 상대로 온갖 토착 비리에 연루된다. 감추고, 억누르고, 윽박지르고, 폐기하고. 그러다가 꼬리가 밟힌 건 지금껏 감추고, 억누르고, 윽박지르고, 폐기했던 것이 아닌 한 방송사 토론회에서 했던 ‘세 치 혀’ 놀림으로 비롯된 거짓말이었다. 이를 포착한 저자의 고발. 이것이 범죄꾼
‘아수라’ 공화국 균열의 시작이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6,92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6,92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