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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 시선집
김화영 엮음
시와시학사
엮은이 김화영
문학평론가 / 고려대 불문학과 교수
초판 발행 2001년 10월 30일
지은이 서정주
엮은이 김화영
펴낸이 최명애
펴낸곳 시와시학사
값12,000원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긴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활동을 통해서 900편의 시를 남겼다. 시인의 이 같은 예외적 장수와 다산성은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그의 특출한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미당을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화영 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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