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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출판사를 조기 퇴직한 중년 만화 편집자 ‘시오자와’. 그는 꿈에 그리던 만화 잡지를 만들고자 자신이 동경하던 만화가들을 찾아간다. 경비원, 마트 캐셔… 저마다의 사정으로 만화의 세계를 떠난 이들은 다시금 만화를 살아낼 수 있을까. 만화계의 아카데미상 ‘아이스너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데뷔 36년 차의 만화가, 마츠모토 타이요가 최초로 그리는 ‘만화’를 위한 만화. 1·2권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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