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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흘러 진도아리랑
박춘길 시집
현대문예
河雲 박춘길
1938년 진도 칠전출생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전남일보 편집차장
고대교우회보 편집국작
평택동중교사
서울 영훈고등학교 교사
서울대학교 강사
현대문예 시 ‘햇봄’ 등단
현대문예작가회 부회장
저서 : 「북한의 통치이념 주체사상의 본질」(공저 1989 문우사)
「똥폼파는 천재들」(1992 신라출판사)
「제3의 지식사회」(1998 민지사)
찍은 날 / 2007년 9월 3일
펴낸 날 / 2007년 9월 7일
지은이 / 박춘길
펴낸이 / 황하택
펴낸곳 / 현대문예
값10,000원
겨레집단 정서정리가 지니고 있는 정신심리의 자율적인 역동기제로서 그 동인(動因), 정화(淨化), 극기(克己), 승화(昇華), 발전(發展), 소망(所望)과 현실적 흥(興)으로 전환(轉?), 전위(轉位)되는 과정에서 “한얼의 열망이 한이 되어 한앓이 눈물” 부분의 투명하고 명쾌함을 우리는 당장 확인할 수 있다.
-평론가 조영남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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