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사러 가는 길에 혼자서 심부름 가는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 주는 그림 동화『빵 사러 가는 길에』. 처음으로 혼자서 심부름을 가는 파르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잠자고 있던 용기를 일깨워 줍니다. 권말에는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코너를 통해서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볼 수 있습니다. 용돈이 다 어디 갔지? 용돈을 야무지게 관리하는 법을 일깨워 주는 그림 동화『용돈이 다 어디 갔지?』. 처음으로 용돈을 받고 잔뜩 흥분한 아니마타의 모습을 통해서, 돈의 가치는 물론 용돈 관리의 중요성까지 찬찬히 일깨워줍니다. 권말에는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코너를 통해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을 던지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씩 짚어볼 수 있습니다. 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절을 일러 주는 그림 동화『헉, 나만 다른 반이라고?』. 새 학년을 맞은 우리 아이에게 새롭고 낯선 환경에 주눅들지 않고 자기 자리를 지키며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권말에는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코너를 통해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볼 수 있습니다. 나랑 도서관 탐험할래?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그림 동화예요. 현실감 넘치는 엄마 아빠의 성급한 말과 행동을 낱낱이 보여 주면서, 어른들이 조바심에 떠밀려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넌지시 전하지요. 친구가 욕을 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주 겪게 되는 말다툼이나 몸싸움을 표면으로 내세운 다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더불어 끝까지 읽어 보면, 삐딱한 언어 습관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훅 날려 버리는 방법까지 제시해 주지요. 또한 이 책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학교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주눅 들지 않고 현명하게 처신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키워 주는 그림 동화랍니다. 힝, 나만 남으라고? 방과 후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힝, 나만 남으라고?』. 일하는 엄마의 자녀가 학교생활 중에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생생하면서도 발랄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끝마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엄마의 심정과 돌봐줄 사람을 따라서 방과 후 시간을 떠돌아야 하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쉿, 비밀투표야! 투표 그 자체도 중요한 의미를 띠지만, 우리를 대표할 누군가를 고르기 위해서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 자세히 일러 주고 있어요. 어떤 주장이 옳고 그른지, 누가 더 잘하고 못할지 스스로의 잣대로 기준을 정한 뒤 어느 한쪽으로 마음을 정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가 한 뼘 더 성장을 하게 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무엇을 위해서 하게 되는 것이든 상관없이, 투표를 잘하는 것은 우리 삶에서 매우매우 중요한 일이랍니다. 내가 꼼꼼히 따져 보고 깊이깊이 고민한 뒤에 행사한 그 한 표가 두고두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까요.  
저자: 나탈리 다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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