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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은 끝! ‘밥 먹는 재미’를 알려 주는 책
일본에서 14만 부 이상 판매되며 내용의 유익함은 물론 영양소 주제가 이토록 흥미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검증한 『뿐뿐 캐릭터 도감:영양소』. 책장이 아닌 ‘식탁 위에 두는 책’이라는 평을 듣는 책인 만큼,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가 어떻게 우리 몸에서 일하는지, 역할이 어떻게 몸에 드러나게 되는지, 그 전 과정을 캐릭터로 흥미롭게 보여 준다.
우리가 먹는 하루 세끼와 수시로 먹는 간식은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건 명백한 진리이다. 하지만 음식의 어떤 성분이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만드는지, 뇌를 활동하게 하고, 피를 흐르게 하는지 그 내용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어린이들은 골고루, 꼭꼭 씹어 먹으라는 규칙만 반복해서 들어 왔을 뿐이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에게 왜 골고루, 적당히 먹어야 하는지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37종 대표 영양소를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떤 영양소를 가졌는지, 그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너무 부족하거나 많이 섭취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먹는 행위부터 점차 확장하여 어린이들이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최고의 영양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꼭 필요한 내용과 사례만을 골라 엮어, 어린이들의 평소 식생활과 몸의 발달 과정에 바로 적용하여 살펴보기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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