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변호사 작가 스콧 터로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책 스탠리 가드커, 존 그리샴을 능가하는 서스펜스 법정 스릴러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의혹」의 원작 소설이자 법정 스릴러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히는 『무죄추정』은 25개국에서 2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출간 당시 44주간 전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실버 대거 상을 수상하였다. 『무죄추정』은 검찰총장의 총애 아래 탄탄대로를 걷던 수석 부장 검사 러스티가 그와 내연 관계에 있던 검사의 살해사건에 연루되면서 누명을 벗기 위해 맞수이던 변호사 스턴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무죄추정』은 검사로 재직했던 작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법조계 안팎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일탈을 속도감 있는 필치로 다뤄 아직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뛰어난 서스펜스 소설은 끊임없는 놀라움을 준다. 스콧 터로야말로 진정한 법정 스릴러의 대가다.” - 《뉴욕타임스》 현직 변호사의 경험과 탄탄한 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집필한 최고작 작가 스콧 터로는 법률가로서의 이력과 더불어 스탠퍼드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이후 모교에서 수년간 문예 강의를 하기도 하는 등 문학적 밑천도 탄탄하다. 그로 인해 추리 작가 중에서 특히 문학성과 대중적 흥미를 잘 조화시킨 작가로 평가받는다. LA타임스는 ""그 어떤 서스펜스 작가도 완성도에서 높은 스콧 터로를 따라올 수 없다""라고 극찬했다. 또, 1987년 발표된 『무죄추정』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에 법정 스릴러 붐을 일으켰는데, 이후 스콧 터로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해 많은 검사나 변호사들이 법정 스릴러를 쏟아냈으나 현직 변호사 중에서 문단과 대중에게 모두 인정받은 작가는 스콧 터로가 유일하다. 작가는 현재 베스트셀러 작가로 법정 현장에서 경험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작품에 담아내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만일 이 작품을 밤에 읽는다면, 잠 못 이룬 채 정신없이 빠져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피플》
닫기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원클릭구매
닫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