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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을 상.하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레
강물이 될 때까지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엄마를 부탁해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내마음의 빈집 한채(시집,겉표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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