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일(一) 소사(小事)
사내가 여인을 겁간 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二) 투왕지부(鬪王之斧)
난부투왕(亂斧鬪王)이 용검문(龍劍門)을 피로 물들였다. 살아 남은 사람은 없었다.
삼(三) 장강지변(長江之變)
장강(長江)을 넘던 난부투왕이 북부 무림의 삼개 문파에게 협공을 받아 죽음을 맞이했다.
사(四) 풍운(風雲)
복수를 다짐한 장강 남부 무림의 십여문파가 전력을 총동원하여 장강을 건넜다.
오(五) 장상지혈(章山之血)
장강을 건넌 십여 문파의 무림인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하고 장산(章山)에 뼈를 묻었다.
육(六) 난투(亂鬪)
남부 무인들은 장강 이북 말씨를 쓰는 무인들을 척살했다. 북부 무인들의 복수도 이어졌다.
칠(七) 천하대란(天下大亂)
북부 무림인들이 모여 북무림(北武林)을 탄생시켰다.
남부 무림인들은 대항할 세력으로 남무림(南武林)을 만들어냈다.
북검문(北劍門)과 남도문(南刀門)의 탄생이었다.
두 세력은 장강을 경계 삼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십 년… 삼십 년 동안이나….
그리고 절대 죽을 것 같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2,6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2,6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