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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의 좌호법으로 살았던 마인 중의 마인. 그가 표국의 아들로 태어났다! “내 이름이 왕이라고? 그럼 형은 왕일이야?” 중소규모의 크게 특색을 내 세울 거 없는 평범한 표국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왕이. 마인 중의 마인이었으나, 가족의 정에 감화 되어 사람답게 살겠다고 다짐하는데. “우리 집은 뭐 이리 약해? 내가 강하게 만들어 주겠어!” 마인의 표국을 살리기 위한 행동이 지금 강호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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