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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진 종이 같은 내 삶의 저자를 하나님으로 바꾸다
평범한 일상도 하나님과 함께하시면 새로운 이야기 됩니다
이 책은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동행할 때, 그 삶의 예배 가운데서 흘러나오는 일상의 은혜와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게 한다. 매일 정성스럽게 정제한 묵상의 글을 SNS에 올리며 3.4만 팔로워와 함께 나누어온 저자는 우리가 주인이 되어 사는 삶은 구겨진 종이와 같지만, 쥐고 있던 펜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분을 의지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하나님나라 이야기, 가장 풍성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내려 가신다는 사실을 짚어준다. 우리의 이야기를 쓰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