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말썽꾸러기 아이들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바른생활을 하도록 생활예절을 가르치는 책이다. 책에서 자신과 비슷한 말썽쟁이를 보고 스스로 말썽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고 깨닫게 된다. 엄마가 알을 낳았대 엄마가 소파 위에서 알을 낳았는데 말이야. 그 알이 터니더니, 너희들이 튀어 나왔지.『엄마가 알을 낳았대』는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태어나는지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남자 아기는 달팽이과 강아지 꼬리를 섞어서 만들지,공룡이 아기를 가져다 줄 때도 있고, 돌밑에서 아기가 나올 때도 있단다."라고 엄마 아빠는 설명하며, 아이들은 진짜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재미있게 이해한다. 멍멍의사 선생님 점박이 강아지 의사 선생님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말하는 '손 씻어라', '깨끗이 해라' 같은 소리들이 잔소리가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교육적인 내용을 딱딱하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풀어냈다. 따로 따로 행복하게 컬러그림으로 꾸민 그림동화책.드미트리어스와 폴라는 성격이 서로 맞지 않아 불편한 엄마 아빠와 지내고 있다. 엄마는 아빠의 모든 일이 싫었고 아빠도 엄마가 하는 일이 내키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이때문에 몹시 속상하고 슬펐는데...이혼문제를 다룬 그림책.  
저자: 배빗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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