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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전도 수련관 1 :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
오늘도 무례한 친구의 ‘말’에 상처받았나요? 예의 없는 친구에게 당당히 말할 ‘용기’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이곳, 설전도 수련관으로 오세요!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1_ 무례한 친구에게 당당하게 말하기』의 주인공 나윤이는, 친구 세아의 무례한 말에 항상 상처를 받습니다. 세아는 나윤이의 단짝이면서 때때로 ‘주먹보다 아픈 말’로 나윤이를 속상하게 합니다. 그럴 때마다 나윤이는 죄 없는 이불을 차면서 ‘그때 이렇게 되받아칠걸.’,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거야?’ 하고 후회를 일삼곤 하지요. 어느 날, 전학생 보라는 세아에게 당하고 있는 나윤이를 나서서 도와줍니다. 전학생임에도 세아에게 전혀 기죽지 않고 할 말은 하고 마는 보라가 나윤이는 정말 부럽습니다. 어느 날 보라와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 나윤이는 보라에게 말싸움 잘하는 비법을 묻게 됩니다.
[도서] 설전도 수련관 2 : 악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지키기
모니터를 뚫고 나온 거침없고 날카로운 말들! 악성 댓글에 휘둘리지 않을 ‘마음 방패’가 필요하다면? SNS 괴롭힘으로부터 마음 지키는 법!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2_ 악플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 지키기》의 주인공 11살 해별이는 브이로그 채널 ‘해나별나 다이어리’를 운영하는 브이로거입니다. 그런데 천만 브이로거를 꿈꾸는 해별이의 영상에 ‘몬스터707’의 악플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거친 말로 해별을 공격하는 몬스터707은 세린, 다정, 이나만 알고 있는 해별의 비밀을 폭로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해별이 아트팬시 문구점으로부터 공짜로 상품을 지원받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리기까지 하는데요, 몬스터 707, 그는 과연 누구일까요? 정말로 해별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일까요? ‘악플 대항 권법’으로 새롭게 단장한 설전도 수련관.
[도서] 마음을 다해 똑똑하게, 다정하게 말하고 싶어
“따뜻하고 다정한 말은, 진솔하고 단단한 마음에서 나온다!” 아이들의 소통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헤아리고 보듬어 주는, 슬기로운 말하기 책. 요즘 어린이들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활양식, 가치관 등을 가지고 살아간다. 거기에 코로나 팬데믹, 정보통신의 발달 등으로 사람과 직접 대면하는 경험이 적어 공감하고 소통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 『마음을 다해 똑똑하게, 다정하게 말하고 싶어』는 10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소통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다루고 있다. 입체적인 캐릭터와 생생한 상황들로 '어쩜, 이건 내 이야기잖아?',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말했을까?' 하고 스스로 생각하게 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도록 한다.
[도서] 설전도 수련관 3 : 비속어 없이 감정 표현하기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욕을 한다고? 비속어 없이 멋지게 내 마음 표현하는, 특별한 말하기 권법!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3_ 비속어 없이 감정 표현하기』의 주인공 진우는 축제를 앞두고 랩 연습을 하는데, 우연히 이를 듣게 된 우찬이가 자신에게 욕을 한 것으로 오해하게 되지요. 평소 욕 대장으로 불리는 우찬이는 화가 나 진우에게 거칠고 강한 욕을 쏟아 내고 갑작스레 욕 세례를 받은 진우는 창피하고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 진우 앞에 낯설고 신비로운 ‘설전도 수련관’이 나타나는데요, 말로 상대를 이기기 위한 다양한 권법을 연마할 수 있다는 설전도 수련관에 진우는 강한 호기심을 느낍니다. 진우는 우찬이에게 당한 수모를 되돌려주기 위해 설전도 수련관에서 수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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