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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중반 큰 인기를 얻었던 기타리스트 웨스 몽고메리와 윈튼 켈리 트리오의 콜래보레이션 앨범.
이들의 두 번째 협연작인 이 작품에는 뉴욕 해프 노트 클럽에서의 라이브와 함게 스튜디오 레코딩도 수록되어 있어 더욱 특별하다.
‘No Blues’에서 'What's New'까지 스태던드 재즈의 편안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상쾌한 스윙감이 하나가 된 완벽한 연주를 들려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