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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음대 교수진으로 결성되어 빈의 고전적 음악 전통과 현대의 새로움을 포용하는 신선한 감각으로 위대한 명반을 창조한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의, 워너 산하로 모인 EMI, Teldec 레이블의 음반과 영상물을 한번에 만나는 전집박스세트이다.
1970년 결성되어 창단 50년을 맞은 2020년에, 이들의 30여년의 위대한 족적을 모두 보여주는 역사적 기념물이다. 베토벤 현악 사중주 스튜디오 녹음은 물론이고,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의 실황녹음과 영상물을 모두 갖추는 것만으로도 그 감동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하이든, 모차르트, 슈베르트는 물론, 브람스, 드보르작, 멘델스존, 드뷔시, 라벨, 야나체크, 바르톡, 알반 베르크에 이르기까지 어느하나도 놓쳐서는 안될 걸작음반이다.
영상물로는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전곡 외에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1991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실황이 포함되며(NTSC), 모두 오리지널 커버 슬리브로 제작된 필수 소장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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