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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오래간만에 고문을 맡았던 유도부를 찾아간 마이클은 유도부를 도와 연습에 참가하고 있던 센리를 유도부원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아무런 서클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를 입부 시키려고 설득을 하다가 결국 유도로 결판을 내기로 한다.
그리고 시합 당일, 압도적으로 강한 센리였지만 마이클도 패배를 인정하지 않아 결판이 좀처럼 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사장이 나타나 유도부 폐부 선언을 한다.
모두들 황당해 하고 있는데 시합을 보고 있던 센리의 어머니가 나서자 바로 만사 OK♡.
이사장과 센리의 어머니는 고교 동창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날 정도로 이사장은 만만하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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