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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켄지. 19살의 백수다.
지금은 「턱없는 운송」이라는 회사에서 알바를 하고 있지.
그리고…. 옆에 앉은 사람은 겐이라고
- 내 고용주인데…, 약간 또라이다.
이런 놈 밑에서 일을 하다니, 쪽팔리게!!
그가 옛날에 이렇게 말했다.
그건 내가 있든 없든 마찬가지라는 말이었다.
"때려치고 싶으면 언제든 때려치워도 좋아."
그때 난 이렇게 말했다….
"아니 그런 일은 없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가 미쳤지. 그런 말을 하다니….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나 겐과 함께
- 가까운 바닷가에서 맥주를 마시며
끝말잇기를 하고 있었다.
겐은 진짜로 웃길 때, 아주 이상한 소리를 내며 웃는다.
난 가능하면 그 웃음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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